박점식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천지세무법인 회장)은 1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2월에 실시될 한국세무사회 제27대 회장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점식 부회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세무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뢰와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으로 세무사회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겠다"며 "희망의 전달자로서 세무사회 회원들이 더 많은 꿈을 꾸게 하고, 더 많이 일하도록 하고, 더 많이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점식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천지세무법인 회장)은 1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2월에 실시될 한국세무사회 제27대 회장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점식 부회장은 이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급변하는 세무환경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뢰와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으로 세무사회의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겠다"며 "희망의 전달자로서 세무사회 회원들이 더 많은 꿈을 꾸게 하고, 더 많이 일하도록 하고, 더 많이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세무사 경력 30년을 맞는 박점식 부회장은
▲ 1982년의 국내 첫 회계프로그램 개발
▲ 1987년의 국내 최초 세무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참여했으며
▲ 제17대 한국세무사고지회 회장
▲ 제26대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