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신문]최기남 천지세무법인 대표, 백두대간 단독 종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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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知天命)을 넘긴 세무법인 대표가 '고객 성공'과 '비전실현'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51일간에 걸쳐 백두대간 단독 종주에 성공해 화제다.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최기남 대표의 백두대간 종주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지세무법인의 최기남 대표로, 지난달 1일 지리산 천왕봉을 출발해 이달 20일 종착지인 진부령까지 장장 800㎞에 이르는 백두대간(지리산~속리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진부령) 자락을 단독 종주했다.

최 대표가 백두대간 단독 종주에 나선 것은, 지난 2010년 4월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정한 일등 천지'라는 비전 2020을 선포하고 이를 위해 '혁신을 위한 변화(Change for Innovation)'를 추진해 왔는데, 그동안 얼마나 실천했는지 점검하고 고객과 더불어 성공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잡기 위해서였다.

최 대표는 지난달 1일 경남 산청 중산리 등산로 입구에서 법인 임직원과 함께 단독 종주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리산 천왕봉, 만복대, 덕유삼봉산, 국수봉, 대야산, 황장산, 두타산, 구룡산, 선자령, 점봉산, 한계령, 대청봉, 진부령에 이르는 백두대간 자락을 이달 20일까지 51일 동안 단독으로 종주했다.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이 백두대간 단독 종주 기념석 앞에서 최기남<왼쪽> 대표를 축하해 주고 있다.

최 대표가 백두대간을 단독 종주하는 동안 천지세무법인 본·지점 직원들은 중간 중간 보급품을 전달하며 백두대간 종주 의지를 함께 나눴고, 페이스북·이메일·휴대전화·홈페이지를 통해 종주 성공을 기원했다.

천지세무법인 임직원들은 종주 마지막날인 20일 진부령에서 종주 성공 종료식과 함께 종주석을 세웠다.

최기남 대표는 종주 내내 '고객성공, 비전실현, 사람행복, 건강기원, 감사나눔'을 기원했으며, 고객과 함께 성공하는 진정한 일등 천지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페이스북에 종주 일정과 함께 남겼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